알멕 <수요예측, 최소청약, 따상 등>

알멕 공모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알멕은 전기차 소재·부품 기업인데요. 본문 글에서 청약 및 상장일 그리고 주간사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

알멕 공모주 수요예측

알멕 공모주의 수요예측(기관경쟁률)은 1,697.23을 기록했는데요. 23년 6월 20일 ~ 21일에 청약하실 수 있습니다.

※ 일반청약자의 청약 최고한도는 10,000~12,000주입니다.

알멕 공모주를 균등으로만 청약하실 경우 최소청약 주수는 10주로 50,000원 x 50% x 10주 = 250,000원이 필요합니다.

확정공모가는 50,000원으로 희망공모가액 40,000 ~ 45,000원 범위를 초과한 수치입니다.

참고로 공모주 청약 시 비례 배정을 통해 주가 상승이 기대되는 종목에 한해서는 많은 분들이 마이너스 통장을 사용하여 청약을 신청하고 있는데요. 아래 글을 통해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.

알멕 공모주가 따상한다면 160,000원으로 1주 배정 시 110,000원에 수익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.

신규로 상장된 종목이 첫 거래일 공모가 대비 두 배로 시초가가 형성된 뒤에 가격제한폭인 +30%까지 상승해 마감하는 것을 뜻하는 주식에서의 은어인데요.

쉽게 말하면 기존 공모가의 2배 하고도 30% 더 수익이 나는 걸 의미합니다.

알멕 공모주의 상장일은 23년 6월 30일(금)이며, 주간사는 NH투자증권입니다.

※ NH투자증권 QV앱 실행 후, 검색창에 '공모청약'을 검색하면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.

수수료는 NH투자증권은 온라인/ARS, 고객센터로 청약 시 2천 원(영업점은 5천 원)입니다.

알멕의 재무현황은 아래 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
알멕은 50년 업력의 알루미늄 압출 소재·부품 전문 기업으로, 전신은 1973년 설립된 경남금속인데요.

주요 사업은 전기차 전용 제품으로, 배터리(2차 전지) 모듈 케이스, 배터리 팩 프레임, 전기차 플랫폼 프레임 등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습니다.

특히 배터리를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알루미늄 압출 모듈 케이스 부분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.